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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씹어주마...제 2 편 ( 예능,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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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삶이 고팍스러운넘의 2번째 씹기에 들어갔다.

이 시간에는 한미FTA의 영향을 쪼매 받은...

"스크린쿼터"를 씹어보도록 하겠습니다...준비되셧습니까? 함 씹어봅시더..


요즘 뉴스에서나 연예가 소식에서나 몃번 접해본...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시위...혹은 유명 스타의 1인시위...

보고 느낀점이랄까...

어느 블로그에서 보구 내가 덧글까지 썼다. 그 분이 하신 말씀이...

웬지 천박해보인다...라는 표현을 쓰셨다...

약하다...약해...천박이상이다...


그 이유를 대라면....없다....면 안되겟지..흐흐...

그전까지 우리나라 영화를 영화관에서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하는 일수가 143일이었다...

이제 73일로 70일...10주가 줄었다. 그래서 영화계에서 시위를 한다.

근데...웃긴것은....극장관계자는 스크린쿼터 결사찬성 분위기란것이다.

왜...도대체 왜 그럴까?


                 (이 포스터 보고 느낀 것은 안쓰럽기도하지만 바보같다는..)

한국영화 상영에 스크린을 할애하면, 그만큼 다른 외국영화를

상영못하니까...극장 수입이 떨어지니까.. 이 이유라는데...

 

그럼 극장 관계자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한국 영화가 이제 경쟁력이 없는 거라 보시는지?

내가 볼땐 극장운영할 정도면 앵간한 재력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사실 어느정도 인내를 감소해야하고 손해도 볼 줄

알아야 한다는게 내 개인적인 지론이다.

아예 손해보기 싫으면 딴 장사 하든가...그 따위 정신으로 돈 벌어서

어따 쓸지는 안봐도 비디오같군...

극장관계자들아 정신차려라...영화는 돈만 버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는 한사람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말기 바라며...

다음..

 

스크린쿼터 축소에 반대하는 영화인들...

그렇게 자신이 없나? 난 반대시위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영화를 죽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영화...충분히 경쟁력있다.

국제영화제에 출품하는 우리 작품들 혹평은 커녕 호평이 많다...

묻고싶다..

            " 왜 우리영화를 사랑하지 않는가... "

이미 영화를 찍는 인간들 자체부터 사랑이라곤 없는 것인가?

그저 돈벌이의 수단일 뿐인가?

그저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만 뜯어챙기면 된다라 이건가?

스크린쿼터가 아니면 늬들 돈줄에 큰 역경이 찾아오겟지?

다 나가 접싯물에 코박고 뒈져라...

신인때의 마음이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순수한 열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전에 한국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으리라...결코 돈뿐만이 아니었을것이다.

자신들에게 물어봐라...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영화를 살리자...

이젠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한국영화를 보고싶다.

시간만 지나면 무수수 쏟아지는 영화말고...

유명스타로만 매출 올리려는 3류영화말고...

다른나라 흥행한거 리메이크만 하려들지말고...

 

초호화캐스팅 이말을 되돌려 말하면 무슨말인가...

 ' 돈 억수로 쳐발라서 연기시키따... ' 이거 아닌가?

 


                                              (스크린쿼터축소 반대1인시위 , 안성기)

그래서 흥행된 영화가 과연 몇편이나 되나?

더이상 스타마케팅은 한국영화 살리기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 죽이는 효과를 낼것이다.

누구때문에 흥행해서 얼마의 매출을 올렸다...이런 말은 우리나라영화를

3류영화로 만드는 꼴밖에 더 되겠는가?

 

그리고..

영화인들...정신차리시길...

그저 영화를 돈벌이로만 찍으려하다간 큰 코 다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영화의 힘은 크다...그 힘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화들짝 놀래서 지랄떠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 위기를

(위기인지 기회인지는 너희들 몫이지...)

기회삼아서 내실을 다지고 거품몸값도 사라지게해야 하지 않을까?

영화한편 제작하는데 들이는 돈 절반이상이 케스팅과 마케팅에 사용된다

는 것은 영화의 질을 낮추는 결과뿐이 안된다.

 

거품좀 빼자...

돈만가꼬 해결될 영화였다면, 명작은 필요없고

초호화캐스팅에 돈질만하면 다 되는거 아닌가? 그럴바엔 헐리우드랑

합작해서 돈질좀 해보는게 어뗘?

(미국에 돈가따바쳐봐..스크린쿼터 200일로 늘어날수도 있을테니깐 크크)

 

흠...턱아퍼...쫌 씹엇군...

결론을 내자면,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시위할 시간에 더 질 좋은 영화를

말들어라....이말이다..내말은...알아들으면 사람일것이요..

못알아듣고 계속 시위하면(근데 시위해서 늘어날 가망은 있나?)

개나 소나 영화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물론 돈질로만..펑펑~)

 

ㅈ ㅏ..오늘은 여기까지 씹고...

내일은 딴나라당을 한번 지대로 씹어보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__)

by Mc뭉 | 2006/07/04 22:43 | 미친듯이씹어주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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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 at 2006/07/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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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c뭉 at 2006/07/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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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씹어야 다이어트가 되죠..ㅡ_ㅡ;;
Commented by SupersoniC at 2006/07/16 09:09
음...글 잘 읽었습니다. 뭐 표현이 약하시다 하셨는데, 제가 배운게 영화고, 거기 계신 분들 중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아서 걸지게 표현할 수가 없어서요. 저도 스크린쿼터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분명한 반대의 입장이고 이미 사법화 된 법이라 생각합니다. 단, 정치, 외교적으로는 지켜야 할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마디 더 덧붙이고 싶다면 영화라는게 경쟁한다고 해서 발전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문화가 다 마찬가지겠지요. 상업 영화 면에서는 저도 굳이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간 우리 나라에서 비 상업영화 면에 대한 지원은 전무했습니다. 스크린쿼터의 기능이 '한국' 영화를 지원한다라는 것이면 당연히 이런 영화들을 지원해야 하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덧붙이고 싶은 말은 영화하는 사람들이 다 권위의식있는 거 아니거든요....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권위는 무슨 얼어죽을 권위랍니까. 저도 배 많이 고픕니다.ㅠ_ㅠ
Commented by Mc뭉 at 2006/07/16 10:05
SupersoniC님>>네..동감입니다...이 사회가 그렇듯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이들은 인내심이 강해서 조용히 있지요...물론 다 권위의식이 있는 건 아니겠죠...제가 뭐라고 헐뜯었던건 일약 떳다는 인간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속된말로 뜨지못한 영화배우가 나와서 하소연하는것과 떳다는 배우가 나와서 몃마디 하는 것과 차이가 심하겠죠..그걸 무시할수 없죠
SupersoniC님이 존경하는 분이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합니다^^;
저 글을쓴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나마 관심을 가졌기에 쓴소릴 뱉었습니다. 관심조차 없다면 힘들여 쓰지도 않았겠죠...암튼 수고하시구요...배고픔이 어서 가시길..
Commented by Mc뭉 at 2006/08/01 12:57
영화는 경쟁한다고 해서 발전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이말은 아닌듯싶은데요...경쟁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경쟁이 시작되는데...그게 아니라면 영화가 종교란 말입니까? 요즘은 종교도 경쟁구도가 잡히는 것 같던데...참..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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